
제목 | 쌍용차, ‘티볼리’ 성공 다짐 위한 부문별 전진대회 실시 | ||
---|---|---|---|
등록일 | 2015.01.18 | 조회수 | |
▪ ‘티볼리’ 판매확대 및 2015년 사업목표 달성 다짐 위한 부문별 전진대회 개최 지난 13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‘2015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’에는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,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를 비롯하여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60여명이 참석했으며, 2014년 판매실적 포상과 함께 2015년 사업계획 발표, 목표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, 외부초청강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. 5년 연속 판매 성장세를 통해 지난해 2005년(73,543대) 이후 연간 최대 내수판매(69,036대)를 기록한 쌍용자동차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▲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 및 상품성 향상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▲ 대리점 환경개선 등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▲ 고객만족도 1위 달성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. 특히 쌍용자동차의 첫 소형 SUV이자 ‘코란도 C’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차 ‘티볼리’가 소형 SUV를 대표하는 상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전체 제품군의 판매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모델별 상품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. 또한, 쌍용자동차 서비스 부문은 지난 15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대전서비스연수원에서 법인정비사업소, 부품대리점, 서비스 플라자 대표 등 6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2015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’를 개최하고 사업목표 달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서비스 만족도(CSI) 1위 달성을 다짐했다. 서비스담당 관계자들은 전진대회를 통해 맞춤 정보서비스 및 로열티 프로그램 등을 통한 서비스 고객 만족도 향상, 서비스 네트워크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.
|
|||
첨부파일 : |
이전글 | |
---|---|
다음글 |